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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983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이*현	2024/12/07
1982	문의글 남겨요 /ㅁ/	고*훈	2024/12/06
1981	부탁드립니다.	이*	2024/12/05
1980	문의좀드리겠습니다~	박*환	2024/12/04
1979	방문도가능한가요~??	오*리	2024/12/04
1978	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	안*화	2024/12/03
1977	방문도가능한가요~??	신*희	2024/12/02
1976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이**음	2024/12/01
1975	답변점여~~^^	박*지	2024/11/30
1974	문의좀드릴게요	김*리	2024/11/30
1973	문의할게요	배*수	2024/11/29
1972	답변부탁드립니다~!!	민*주	2024/11/28
1971	답변부탁드립니다~!!	배*수	2024/11/27
1970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효	2024/11/27
1969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방*선	2024/11/26
1968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이**음	2024/11/25
1967	문의할게요	정*진	2024/11/24
1966	문의할게요	안*윤	2024/11/23
1965	문의좀드릴게요	봉*	2024/11/23
1964	부탁드립니다.	박*환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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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切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오늘의 영단어 - by-product : 부산물 둥근 바윗돌을 높은 산 위에서 굴리는 것처럼 힘들이지 않고 큰 힘을 발휘한다. 이것을 세(勢)라고 하는 것이다. 군대를 잘 싸우게 하려면 이런 세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손자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그처럼 두려워한다는 것은 바로 생전의 사악한 생활의 증거이다. -셰익스피어 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가르치는 데에도 역시 여러 가지 방법이 많다. 내가 탐탁하게 여기지 않아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하나의 교육 방법일 따름이다. 그렇게 거절함으로써 당자를 격하게 하여 반성하게 하고, 또는 분발하도록 하는 것 역시 가르쳐 주는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라는 뜻. -맹자 이론보다 앞서는 것은 행동이다. -파우엘 경 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가를 반성하고 다시 덕을 닦는다. 이것이 사물에 처신하는 길이고 다가오는 곤란을 피하는 길이다. -역경 군사란 승리가 보이면, 강해지지만 패기를 보면 약해진다. -손자병법 남자가 말을 하지 않으면 여자는 최악의 상상을 하기 쉽다. -존 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