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용달이사 > 온라인상담 > 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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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484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한*지	2021/06/02
483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정*우	2021/06/01
482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하*민	2021/05/31
481	부탁드립니다.	박*진	2021/05/30
480	부탁드립니다.	지*민	2021/05/29
479	방문도가능한가요~??	박*지	2021/05/28
478	질문있는데요	김*준	2021/05/27
477	문의좀드릴게용	오*우	2021/05/26
476	문의 드립니다!!	한*희	2021/05/25
475	답변부탁드립니다~!!	하*민	2021/05/24
474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이*희	2021/05/23
473	질문있는데요	이*	2021/05/22
472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기*민	2021/05/21
471	질문있어요	장*혜	2021/05/20
470	질문있는데요	미*이	2021/05/19
469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이*진	2021/05/18
468	방문도가능한가요~??	질*	2021/05/17
467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준	2021/05/17
466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김*효	2021/05/16
465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정*우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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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맹자 인간에 대한 철학의 어리석은 주장을 조잡스레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경이로운 말 역시 만들어 내는 법이다. -몽테뉴 하늘은 맑고 공기도 신선하며 풀은 부드러우며 자연도 퍽이나 아름답고 때묻지 않았는데, 단지 우리들만이 하느님도 섬기지 않을뿐더러 우둔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인생이 낙원이란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만약 그것을 이해하려고만 한다면 온통 아름다움으로 감싸인 이 지구는 낙원으로 화하여 우리 서로가 포옹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비유경 오늘의 영단어 - factual : 사실의, 사실에 입각한, 실제의 오늘의 영단어 - assassin : 암살자, 저격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여름밤도 길고 피로한 자에게는 일리 길도 멀기만 하고 법(진리)을 구하지 않는 자에게는 만나기 어려운 인간 세상도 허무하기만 하느니.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unearth the truth : 진실을 밝히다 오늘의 영단어 - annual target : 연간(매출)목표 어리석은 사람은 당장에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어진 사람은 모욕을 받아도 덮어둔다. 어리석은 사람과 어진 사람의 차이는 크지 않다. 그 차이는 인내의 여부에서 비롯된다. 한 족은 인내의 여과장치 없이 곧바로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다른 쪽은 인내의 여과장치를 통과하여 노여움을 정화시킨다.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