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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작성자	김미선 [조회 : 206]
답변내용	김미선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전화 또는 메일로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빠른 답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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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박골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 상종을 못 할 만큼 사납고 무섭게 날뛰는 짓, 또는 사납게 지르는 비명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war-torn : 전쟁으로 찢긴, 전쟁피해가 극심한 오늘의 영단어 - plague : 전염병, 귀찮은 일 : 역병에 걸리게 하다, 귀찮게 하다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장자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무슨 일이나 미루게 되면 계속 미루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그날 일은 그날 해야 함을 이르는 말.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인간을 지혜의 힘으로만 교육시키고 도덕으로 교육시키지 않는다면, 사회에 대하여 위험을 기르는 꼴이 된다. - D. 루즈벨트 오늘의 영단어 - quantity : 양, 분량, 수량 은혜를 베풀어도 그 하는 방법이 도리에 어긋나게 되면 결코 인(仁)이 될 수가 없다. 가령 남에게 금품을 베푸는 것은 인이지만 잘못하게 되면 오히려 그 사람을 그르치게 하는 수가 있다는 말. -순자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禮)·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