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히포크라테스(서양의학의 아버지) 감원에 휩쓸린 사람을 자기 자신을 모르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는 사람이다. 자기가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없다. 즉, 타인의 시각에서 본 자기를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자기를 객관적·구체적·다방면으로 아는 일은 중요하다. 스스로 약점을 깨닫고 의식하며 자기 계발에 힘쓰는 사람은 조금씩 변화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무라타 노부오 오늘의 영단어 - weapons : 무기결혼을 하고자 하는 솔로들이여! 결혼은 완제품이 아니라, 미완성된 조립품을 사다가 하나씩 만들어 가는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라. -송미정 It is never too late to mend. (아무리 늦어도 고칠 수 있다오늘의 영단어 - sizzle : (화가 나서 속이)부글부글 끓다, 매우 덥다, 지글지글하다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이다. -간디 용은 구름을 불러서 그 위력을 더하고 호랑이는 질풍을 맞아서 그 기세를 더한다. 서로 동지끼리 도와서 힘을 키우는 것. -사기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 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